태그 : 된장국

된장국 만들기(만들고 보니 된장찌개;;)

놀토.... 오늘도 집에서 혼자 빈둥거렸습니다 ㅋㅋ

동생은 놀러가버리고....

시간이 되어 점심을 먹으려보니.......... 어머니 어째서 아무것도 ..ㅜ

결국 라면을 먹고 저녁은 내가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지요 ㅎㅎ

국이 없어서 뭘 만들까 생각하다가 된장국 선택......ㅋㅋㅋ

된장국을 만들려고 보니 얼마전 블로그를 재오픈 했는게 생각나서 포스팅 ㄱㄱ 합니다~

4인 이상 가족용 된장국 만들기(울 가족은 4인인데 만든양은 대략 6인정도먹을 분량 ㅎㅎ)

만들고 보니 거의 된장찌개였다능...;;









하지만 집에는 재료도 없는 상황..... (난 여태까지 뭘 먹고 살았떤거지..??)
급히 시장을 가서 재료를 샀습니다. ㅋㅋ  시간이 저녁 5시다보니 아주머니들이 많더군요 ㅋㅋ
(시장가면서 동전노래방 잠시 들렀는데 태진동전노래방이었다는!! 우리동네엔 태진 없는줄 알았는데~~~ㅋㅋ)

구입한 재료는 호박, 양파, 감자, 돼지고기찌개거리, 두부한모, 파한단 이었습니다.

호박은 집에 조금남은 거랑 새로산거 1/4를 쓰고
두부는 반모를 쓰고 파는 한개(단위가...)만 쓰고 감자는 알이 너무 작아서 6개나 썼습니다. ㅋㅋ
양파는 적당한크기라 3개를 씻어서 까고,  고기는 3천원치 사용했습니다.

원래 취지는 국이었는데 찌개쪽에 가깝게 국물에 비해 재료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도마에 대고 재료를 죄다 썰었습니다. 고기 냉장고에 넣어둘까 하다가
그냥 꺼내뒀습니다 ㅋㅋ 집에 미식가가 있는게 아니고 저렇게 방치한다고 변하면 얼마나 변할까...ㅎㅎ

파는 국이 좀 끓으면 가위로 썰어넣으려고 냅뒀습니다.

사진엔 없는데 매운걸 좋아하는 우리가족이라서 청량고추 2개정도 미리 씻어둬 준비해뒀답니다.

호박이 적은 이유는..........내탓이오....ㅋㅋ



여담으로 된장국은 꼭 집된장으로.....   사서 먹고계신분은 모르시겠지만 집된장 한번 드시면;;
사온 된장 입에 못가져가요 ㅋㅋ 집된장이 훨씬 맛있어서 ㅎㅎㅎ


이걸 큰 냄비에 재료를 넣고 끓여줍니다.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재료 많습니다.
4인가족 한끼먹고 충분히 남을 양입니다. 그러니 큰 냄비에;; ㅎㅎ

저정도 재료면 물은 적당량 넣고 된장은 [저희집]기준으로 4숟가락 넣습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 붉은빛을 띄는걸 좋아해서 고추기름(이건 찌개용인데;;)이나 고추가루가 있으면
좋았겠지만 고추가루가 없는상황이라 고추장 반숟가락 정도 풀었습니다. 그러니 붉어지더군요 ㅋㅋ














다 끓인 상태의 모습 ㅋㅋ

한그릇 많이 담았는데 혼자먹을 량은 아니고.. ㅋ 둘이먹기엔 적은양.. ㅋ

자 이렇게 오늘 저녁반찬중 일부인 국을 완성했습니다~~ ㅋㅋ(맛이나 모양 전부 완전 찌개라는... ㅋㅋ)


청량고추를 1개만 넣을걸 그랬나.... 동생이 맵다네요 ㅋㅋㅋ(부모님이 늦으셔서 먼저 먹었다는..)




하지만... 만들고 먹을때까진 좋은데 뒷정리.... 

"엄마 아빠 오늘따라 왜이리 늦으셈.ㅜ...."






 











양파껍질이랑 감자껍질;; 버려야하는데 음식물버리는곳이 어딘지....
음식물 버리는 통이 없어!!!!! 아악!!!!!


by spritzer | 2008/05/24 19:45 | All In One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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